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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의 발전장애요소와 개선방안 ::: 마지막이야기

 

반년에 한번씩 업데이트하고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이 드디어 세번째이야기까지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100여명이 넘는 분들이 지적하신 문제점과 해결방안, 그중에는 현재 애니메이션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계셧고, 애니메이션업종에 종사할 예정인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일본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사람, 한국애니메이션이 재미없어 좋아하지 않는사람 각각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저에게 의견을 보내주셧지요. 하지만 덧글&쪽지로 의견주신분들은 전부 한국애니메이션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제 글로 하여금 애니메이션업종에 종사할 사람들에게 뭔가 강한 임펙트를 주었다는 것에 대해 보람을 느꼇습니다. 이번 세번째 이야기는 두번째 이야기때의 부실한 이야기를 좀더 보충하고, 좀더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없는지, 더불어 한국애니메이션의 성장동력 및 저해요소등을 통계로 알아볼 수 있도록 글을 써봤습니다. 미흡한 글 실력이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고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우리것을 존중하고 지키려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저로써, 일본애니메이션보다 한국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이 더 늘어났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애니메이션 산업. 한국에서는 과연 애니메이션업종에 대해 얼마나 지원을 하였고, 사회적으로 애니메이션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떠한가는 매일 수십번 말합니다만, 인식자체가 좋아지기는 커녕, 점점 음지화되간다는 점이 언제나 아쉽습니다. 발전 문제점이야 많습니다. 애니메이션관련기업중 95%가 외국 스튜디오의 외주작업을 가진 나라로 애니메이션 생산능력하나는 알아준다지만, 스토리(시나리오)자체가 상당히 떨어지고, 주로 아동애니메이션을 만들기 때문에 한국애니메이션의 주 시청자는 아동으로 밖에 한정되지 않는다는게 한국애니메이션의 현실입니다. 

 

대표적인 안습스토리작품으로써는 '원더플 데이즈'를 꼽을 수 있겟네요. 도대체 감독이 무슨생각을 하고 만들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 작품입니다. 개봉 전 CG로 인하여 많은 기대를 받은 작품인데, 스토리하나로 처참하게 무너진 케이스중 하나죠. 아무리 작품퀼리티가 높아도, CG떡칠을 했어도 스토리가 이해 안가면 재미없는게 당연합니다. 아니 스토리가 이해가더라도 지긋지긋하게 듣는 권선징악성 스토리같은 뻔한 스토리같은건, 보다많은 수요층을 늘리기 힘든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아동애니메이션이니까 스토리가 단순해도 된다? 전혀 틀린 말씀입니다. 제 동생은 올해 8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TV에서 틀어주는 한국아동애니메이션은 유치하다고 거들떠도 안봅니다. 8살짜리가 이럴정도니 스토리의 혁신이 불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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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기업 시각에서보면 버릴 수도 없습니다. 청소년애니메이션을 만든다고해서 당장돈이 굴러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보지도 않으니까요. 더불어 공영방송에서는 아동애니메이션밖에 관심이 없고요. 그 이유로 첫번째 수익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기업에서는, 아니 기업이라는 것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입니다. 아동애니메이션을 만들면 당장돈이 들어오거든요. 애니메이션 자체수익도 있지만, 부가로 딸려오는 캐릭터수익이나 교육교재수익도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한국캐릭터산업이 5조여원(2007년 통계)에 이를정도로 방대한걸 보면 알 수 있죠. 결론적으로 보자면 기업은 돈줄을 가지고 있는 기성세대의 입맛에맞게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야 돈이 되기때문에 아동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겁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업체라고 참신하고 청소년타켓이나 성인타켓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지 않을가요? 그들이 진정 문제점이 뭔지 모를까요? 이런 것이 계속 악순환으로 반복되어, 이제 한국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려면 아동타켓으로 만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말하지만, 다음으로 사회적편견도 애니메이션시장에 큰 걸림돌중 하나입니다. 애니메이션을 애니메이션으로 바라보지 않고 단순한 움직이는 그림동화로만 보는 기성세대 때문에 한국애니메이션은 편견에 휩사여서 보다 참신한, 보다 하드한작품이 어쩌다가 나와도 사회에서 매장당하기 일 수 인게 한국애니메이션의 현실입니다. 그나마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식자체가 점점 좋아진다고는 하나,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만은 없지 않나요? 저번에 어느분이 칼럼으로 글을 써주셧을때 YWCA의 압력때문에 애니메이션산업이 크지 못했다는 점, 역시 위에서 말한 편견에 의한 겁니다. '애니메이션은 애들만 보는거야' 라는 어처구니 없는 단순한 생각을 하시는거보면 답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등급이라는게 무색할정도로 밀어붙입니다. 당신들이 보는 드라마나 영화나, 지금 말하는 애니메이션과는 현대문화컨텐츠라는 거대한 틀에 같이있는 어디까지나 수평적인 존재일뿐 수직적존재라고 인식하면 안됩니다. 영화나 드라마는 우월하고, 애니메이션은 유치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살면서 애니메이션 한편 안본사람이 있을까요? 만화한번 안본사람이 있을까요? 저희 어머니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생각에 개방적이십니다. 애니메이션은 딱히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재밌는 애니메이션이 TV에서 하면 챙겨보시는 평범하지 않은 분입니다. 도대체 평범의 기준이 뭐죠? 평범하다. 평범하지않다. 누가 그런기준을 세우는 겁니까? 이게모두 단편적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아닙니까? 이러한 문제는 비단 기성세대문제뿐은 아닙니다. 10대들도 어느정도 나이가 먹으면 자기들도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랐으면서 애니메이션보면 유치하고, 오타쿠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럼 노래에 열광해서 가수들 콘셔트가는건 당연한 문화생활이고, 애니메이션보는건 큰 죄짓고 어디까지나 숨어서 봐야되는 겁니까? 엄연히 하나의 문화컨텐츠입니다. 자기들도 다 보고 자랐으면서 분위기에 편승해서 애니메이션보는 사람 욕하는 사람은 사람취미도 존중하지 못하고 문화컨텐츠라는걸 이해못하는 생각없는 인간으로밖에는 안보입니다. 사회적분위기가 이런데, 뭐가 청소년애니메이션이고 성인애니메이션입니까. 근본적인 인식조차 해결하지 않고, 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제작사들은 청소년애니메이션, 성인애니메이션 안만드냐고 따지는 분들. 보시고 자신이 위의 행동을 하지 않았나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글쓰다보니 이건 인식이 가장큰 문제입니다. 아이들만 보는 애니메이션이라서 애니메이션 방영시간대는 애들도 안보는 시간대에 배치해놓지 않나, 이게 전부 인식이라는 아주 근본적인 문제에서 시작하는 일들입니다. 우리 한국애니메이션이 성장하려면 우선 인식을 바꿔야 됩니다. 이글을 보는사람. 대부분 제 오픈캐스트에서 보시고 왔을 것 입니다. 제 오픈캐스트. 애니메이션 오픈캐스트입니다. 애니메이션오픈캐스트는 네이버에서도 차별받습니다. 마이너한 장르라서요. 마이너한 장르인데 전세계적으로 몇십만명에 이르는 커뮤니티가 수백개가 생성되어 있고, 몇백만명, 몇천만명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몇억명이 애니메이션을 봅니까? 제 오픈캐스트에서는 기본적으로 일본애니메이션을 중점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원하는 오픈캐스트운영은, 손수 한국애니메이션정보로만 채워진 오픈캐스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어렵지 않습니다. 형제, 자매, 친구들, 부모님, 옆집아저씨, 지나가던똥개. 아무나 좋습니다. 급작스럽게 바꾸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조금씩 인식을 바꿔주려고 노력을 하는겁니다. '애니메이션은 결코 아동만을 위한 컨텐츠가 아니다. 아이, 청소년, 어른, 남녀노소구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이다.'라는 걸 인식시키도록 개개인이 노력하면 보다 나은 한국애니메이션의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뭐... 말은 이렇게 거창하게 해도. 바라는건 한가지입니다.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줘.' 쉬우면서 어려운 한문장... 문제점은 누구나 자각하고 있습니다. 헌데 왜 고칠 생각은 안하는 걸까요. 악순환은 계속이어지고.... 이러다가는 한국애니메이션산업이 붕괴될까 두렵기만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넋놓고 있을수는 없죠? 슬슬 해결방안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고해서 바로 해결되면 얼마나 좋겟냐만은 우리나라 높으신분들은 이런 미천한 곳까지 손길을 뻗치지 않으시니, 적어도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우리 애니메이션 마니아, 팬들이 한국애니메이션을 위해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잖아요. 세상이 이런데.

 

해결방안.... 제대로말하면 '실현 불가능한 해결방안'입니다. 도대체 이 해결방안이 실행되는게 언제인지 궁금해지네요. 우선 일본애니메이션이 1960-70년대 애니메이션제작이 한국에 비해 형편없다는걸 아시는분은 많이 안계실 거라 믿습니다. 이게 전부 80년대정부의 컨텐츠탄압과 사회적 편견때문에 현재의 암울한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죠. 일본애니메이션의 성공비결을 벤처마킹한다면 우리나라도 안될꺼 업습니다. 일본애니메이션이 어떻게 성공하였고, 그것을 우리나라에 대입시켜서 성공가능할만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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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츠카 오사무... 일본애니메이션.... 재패니스애니메이션의 혁명. 애니메이션의 신, 만화의 신으로 추앙받는 분입니다. 애니메이션 볼모지였던 1960년대, 토에이가 터를 닦고 테츠카 오사무가 건물을 지었다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일본애니메이션의 성공비결. 많은사람들이 각기다른 이유를 말합니다만... 이 글은 제 생각을 적은 칼럼이므로 제 생각대로 적겠습니다. 첫번째, 재미있고 복잡한 스토리를 뽑고싶습니다. 미국의 단순한 스토리와는 다른 색다른 맛이 느껴지는 스토리, 세계관과 캐릭터중심의 이야기풀이, 뭐.... 아까 문제점에서 말햇듯이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문제점이. 스토리가 재미가 없습니다. 이문제점을 해결했기 때문에 테츠카 오사무의 애니메이션이 일본인들. 나아가 전세계인들에게 각광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애니메이션산업의 미래를 위해 후배 애니메이터를 적극 양성하고 캐릭터의 상품화(아톰 등...)등 테츠카 오사무가 이룬 업적은 엄청납니다. 더불어 60~70년대 일본에는 안정된 수요층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지지도와 판단력을 지닌 관람객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그 나라의 애니메이션의 성장이 달려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만화를 공공시설에서 보는 것을 결코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회인식이 깔려 있기 때문에 현재 일본의 기성세대뿐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나아가 20~30대, 남녀노소 구분않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애니메이션 오타쿠, 즉 안정된 매니아층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평가와 비판으로 애니메이션산업의 미래가 밝지않았나 싶습니다. 제작사들도 이런 매니아들의 의견을 적극수용하려고 노력하여 최고의 작품성으로 무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선 사회적인식이 천천히 바뀔 수만 있다면 우리나라도 못할 건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해결방안.... 솔직히 탁 까놓고 해결방안이라고 확실히 말하는건 힘듭니다만. 지금시점에서 할 수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이라면 한국애니메이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개개인이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밖에 애니메이션 업종이 꿈인 분들은 위의 일본사례를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고, 방송사들은 골든타임시간대에 애니메이션을 배치, 제작사에서는 아동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청소년이 볼만한 화끈한 스토리의 애니메이션, 성인들이 보는 성인취향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제작사, 방송사, 수요자(시청자)의 세박자가 잘 맞춰진다면 한국애니메이션. 미래가 어둡기만 한건 아닙니다. 한국애니메이션이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PS. 덧글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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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및 인터넷링크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세계애니메이션 산업 동향(2006)

통계청 - 애니메이션 통계

네이버 지식in - 일본 애니메이션의 산업현황과 거기서 한국 애니메이션이 받아들여야 할부분은?

 

애니메이션 분석 - http://cafe.naver.com/iom/7143 

일본애니메이션의 역사 - http://cafe.naver.com/reno/260

한국 캐릭터산업의 과제-캐릭터산업, 캐릭터, 캐릭터산업구조 - http://blog.naver.com/dongppal/110025593763

한국애니메이션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첫번째 이야기 - http://ryugi.com/xe/1435

한국애니메이션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두번째 이야기 - http://ryugi.com/xe/1437

한국애니메이션의 전망 - http://blog.naver.com/forseto/20054370240

YWCA의 애니메이션관련 산업에 대한 태클 - http://blog.naver.com/forever_4242/50002901571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와 영향,성공비결,미친 영향 에 관해서 - http://mybox.happycampus.com/khj3812/44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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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kwj1807

2010.01.18 08:59:09
*.100.97.242

흠 나올때마다 3개 다 본결과

 

흠..  사회인식만 바꾸면 될듯하네요..

 

저도 애니매이션을 많이 접하기 전에는 애니 = 유아용 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으니..

 

(kwj1807@naver.com  ← 궁금한점은 이 메일로.. )

Skyland00

2010.01.18 10:15:47
*.132.48.42

역시 인식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가진게 인생의 절반정도 됩니다만. (20정도 됬습니다.ㅋ)


제 또래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보아도, 원피스,블리치,나루토 보는건 정상이고,


약간이라도 매니악하거나 비주류의 애니를 보면 오타쿠소리를 듣죠.


아 또 한가지가 만화책은 괜찮고 애니는 안된다는 시각도 있더군요.

doese

2010.01.18 10:29:52
*.94.138.70

스토리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장르소설은 스캔본이 떠돌아다니고 텍스트본이 떠돌아다녀 작가가 먹고살기 힘들정도인데도 활발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명작소리 듣는 소설들도 많습니다. 일본에서도 라이트노블이나 만화 등을 애니화하는 걸로 봤을때, 스토리자체는 문제가 아니죠. 오히려 차고 넘치는 편입니다.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은 이런 소설들을 애니화한후에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대 20대 중의 못해도 1/3은 장르소설에서 명작소리 듣는 것을 한번이라도 본 적이 있을겁니다. 우리나라 장르소설 최대커뮤니티사이트는 문피아라던가 조아라등이 있는데, 문피아만 해도 그 회원수가 20만에 이릅니다. 즉, 우리나라 사람 250명 중의 한명은 회원이라는 뜻이죠. 여기서 나이드신 분들등을 뺀다면 그 수는 무시할게 못됩니다. 이런 장르소설들을 애니화한다면요? 그 소설 읽은 사람중의 대부분이 호기심에서라도 애니를 봅니다. 나름 괜찮다는 평가만 받아도 한국애니메이션의 기초발판마련에는 성공한게 되겠지요.. 또한 작가들에게도 큰 힘이 될겁니다. 이것이야말로 윈윈게임이 아니겠습니까? 남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애니메이션기술은 과연 어느정도 수준인가 하는 문제겠지요? 저도 이 부분은 모르겠습니다만...

늑대

2010.01.18 22:25:17
*.205.66.117

예전은 모르겠지만 요즘은 문피아/조아라등 장르 소설이 많지만

주 스토리(?) 는 거의 비슷합니다.

 

판타지라면 마법사 1~9서클 검사-소드마스터 무림-초절정... 획일화 되잇다고 해야하나?

순정같은 경우도  학교1찐과 평범한 여학생의 사랑    고등학생부부등..

이런 몇가지 스토리로 획일화(?) 됫다고 생각합니다.

딱 필오는 스토리가 없달까나...

완전 새로운 배경이 없달까나...(새로운 세계관이 없음....)

 

특히 요즘은 소설들이 스토리, 구성, 철학 같은것 보다는 일시적인 즐거운 개그, 개성적인 캐릭터

로 인기를 끌려는 분위기를 많이 느꼇습니다.

 

ps 드래곤라자 같은 소설이나 룬의 아이들 같은 소설이 많아젓으면 하는 희망사항이...

pps 그렇다고 개성적인 작품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ㅋ

 

나무늘보

2010.02.01 12:00:52
*.202.110.69

저도 조아라에 가입한적 있습니다만,  님의 말씀처럼 획일화된 소설구조에 큰 실망을 하고 발길을 끊은 지 오랩니다.  진부한 스토리에 진부한 결말까지.. 특히 학교 일진과 평범한 여고생의 사랑은 2003년 귀여니를 필두로 한 인터넷에서..글쓰는 사람들(작가라는 말 하기 싫습니다 정말ㅠㅠ 그게 무슨 소설이냐고ㅠ)이 한참 붐을 일으켰고 그 뒤로 이런 내용의 글들은 남성 아이돌 가수들을 중심으로 한 팬픽션에도 퍼지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네요. 7년 동안 변한게 없네요.. 

판타지 소설의 무슨 써클 어쩌고 하는 건 잘 모릅니다만 전민희씨와 이영도씨를 엄청 좋아합니다.^^ 룬아팬 5년차구요..

앞으로 한국 소설이 썩은물이 되지 않길 바랄뿐이지만.. 그마저도 힘들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세상

2010.01.19 09:05:05
*.76.174.141

저도 솔직히 늑대님 말씀에 공감하는 편입니다.

우리나라 소설들을 보면 장르가 세분화된게 아니라 너무 단일적이라 생각됩니다. =ㅅ=

토오노 카나타

2010.01.18 13:11:37
*.37.184.215

 이제는 대통령이나 국회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입법지원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애니메이션보다 사회적으로 좋은 인식을 받는 독립영화 조차도 정부에서 지원을 안하는 판국인데 애니메이션이라고 오죽하겠습니까?

늑대

2010.01.18 22:30:05
*.205.66.117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일단 어느 방송국이든 정말 잘만든!!! 애니 하나를 밤9시정도나 10시쯤(황금타임때) 방영을 하는겁니다!

인식이 문제인건 확실한데

사람들은 그 인식을 바꾸려는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애니를 한번도 봐보지 못햇으니까 편견을 유지하게 되는겁니다.

 

솔직히 저도 애니를 보기전에는 편견을 가지고 잇엇지만

코드기어스를 보고나서 애니에 빠지게됫는데요...

제가 가지고 잇던 편견과 엄청난 차이가 잇어서 놀랏습니다 ㅎㅎ

 

일단 제대로된 애니를 접하게 되면 인식은 확실히 달라질거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어떤 방송사가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애니를 황금시간떼에 특어주겟느냐는 것인데....

역시 불가능한 일일까요? ㅋㅋ

 

kwj1807

2010.01.19 10:28:04
*.100.97.242

어느 방송사들이 그런 황금타임에 애니를 해주겠습니까..;

 

성공 가능성도 희박한데....;

 

어쨌든 황금타임이 문제가 아니라 애니매이션 방송을 해줬으면 합니다만..;

늑대

2010.01.19 23:14:21
*.205.66.117

꼭 황금시간대가 아니더라도 제대로된 애니가 방영햇으면 하는 소망이...

일요일 오후 2~3시 드라마 재방때라도...

 

일단 편견을 가지고 잇는 사람들은 애니를 접해본적이 99%없습니다

나머지1%는 처음 접한 애니가 하렘물.... (딸기100%같은...)

세상

2010.01.19 08:59:38
*.76.174.14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인식도 그렇고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 초점의 문제도 있고 덜떨어진 스토리 문제도 있고

언젠간 많이 바뀌게 될 것이라 봅니다. 지금 이쪽 세대들이 커가면서 분명 얼마 되지 않아 현재 방영하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만큼 큰 성과를 얻을거라 확신하구요.

 

일본에서도 처음부터 애니메가 많이 성행한게 아니지않습니까. 점차 발전하고 있는거죠. 그러니까 모두 희망을 잃지 말자구요.

리오르

2010.01.19 09:30:14
*.149.179.219

 무언가 선구적인 일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사람이 '애니 보는 것을 취미로 한다'라고 말하면 오타쿠 취급을 받거나,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적도 많습니다. 학생의 신분인 저로서는, 제 주변에 애니메이션을 보는 많은 학생들이 따돌림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개별적인 취미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일본 빠돌이라는 식으로 생각해버리니까요. 헌데, 신기한 점은... 전교권의 성적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애니메이션을 본다'라고 말하면, 그를 오타쿠로 여기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애니메이션을 언급한다면, 그만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런, 말이 꼬이는 것 같네요.

 제 논지는, 예를 들어 이병헌 같은 배우, 혹은 빅뱅 같은 그룹이 '애니메이션을 즐겨본다'라던가, '한국 애니메이션의 밝은 미래를 기원한다.'는 식으로 나온다면, 사회적으로도 반향이 있지 않을까, 한다는 것입니다. 송강호 같은 배우가 애니메이션을 본다고 하면, 기성세대의 시선도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죠.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에 그칠지도 모릅니다만...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문피아나 조아라에 연재되는 소설은 물론 한쪽에 편향된 측면이 적잖아 있습니다. 마법사, 능력자, 드래곤이 나와서 판치면 그것더러 판타지라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니까요. 다만 개중에도 독특한 스토리와 훌륭한 표현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분명 성공할 것처럼 보이는 이야기들이 외면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룬의 아이들>이 애니메이션화 된다면,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만큼 상당한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처음에는 인지도가 있는 작품 순서대로 애니메이션화에 도전하고, 사회적으로 유명세를 가진 사람들이 애니메이션 산업에 동조하고, 정부 차원에서도 제도를 마련한다면- 한국의 애니메이션도 한 발짝 앞으로 디딜 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떠들어댔네요... 지금까지는 그저 사견이었답니다 ;;ㅂ;;

천공성역

2010.02.01 14:05:45
*.18.103.130

매우 공감가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특히 발언권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이 어떠한 행동을 하면 일단은 좋게 본다는 의미로 전 해석이 돼는데요(그런의미가 아니신가?..)

하지만 제 생각으론 아무리 발언권이 높은 사람이 그런 말을 해봤자 이미 사회에 뿌리깊게 내린 이러한 인식들은 바뀌기 힘들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ㅇㅇ

2010.01.19 11:38:22
*.220.205.14

만화=유아용=권선징악이외는사라져야함 이런 사회분위기를 바꾸지 않으면 절대 발전을 할 수 없습니다. 애니도 하나의 산업이라는 생각으로 접근을 해야죠

 

한국영화도 침체기에 똑같았습니다. 조악한 화면에 스토리도 없고 좀 뜨는 영화는 여배우 벗기는 영화정도 돈주고 절대 볼 생각이 안들죠 이후에 몇몇 작품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투자도 활발해지고 참신한 스토리도 계속 생산되서 이제는 외국영화와 어느정도 비교될 정도로 성장하였습니다.

나 비야

2010.01.19 13:14:19
*.234.226.212

한국이 대여점따위를 만든 시점에서 발전할길은없다.

 

 

YWCA

2010.04.18 10:29:21
*.36.68.73

참... 공감가는 이야기지만 지금와서 대여점을 무턱대고 없애기도 난감한 상황이죠...

워낙 만화책을 사서보는 사람들의 수요가 적다보니까 대여점이 사라지게 된다면 ,

작가나 출반사 입장에서는 수익이 반토막 날껄 알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없애기도 쉽지 않죠...

사실 대여점이라는것 자체가 있어서는 안됬던 일인데 참... ㅡㅡ;;;

이제는 너무 깊게 뿌리박혀있어서 딜레마가 오는 상황인듯...

..............

2010.01.26 11:13:33
*.3.101.20

글이 많아서 다 못읽은듯..

천공성역

2010.02.01 09:37:49
*.18.103.130

(일단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과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가지의 예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경험해본 것중 하나인데요. 사람들의 노래에 관한 인식에 대해서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이면서 사람들의 퍼포먼스가 많은장소(예를들자면 명동같은)그런곳에 갔다고 쳐봅시다.

사람들은 그곳에서 저마다 퍼모먼스를 합니다. 그중에서 음악을 주제로서 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곤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사람들이 트는 음악은 과연 어떤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런곳에서 듣는 음악이 정말로 한정돼어 있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1번째로  K-POP을 틀어봅시다.

사람들의 반응은 그저 그렇습니다. 이미 익숙히 듣는 노래들이기 때문입니다.

2번째로 영어음악을 틀어봅시다.

이거 또한 사람들은 익숙하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거나 흥얼 거리면서 지나가거나 하곤 합니다.

그럼 이번엔 3번째로 J-POP를 틀어봅시다.

여기서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인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겪은 경우를 예로 들자면 J-POP은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거부를 하더군요.

제 친구들 같은 경우엔 제가 음악을 듣고만 있어도 그런거 듣지 말라고 하는 친구까지 있곤 합니다.

물론 위의 같은 친구들은 애니매이션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지식이 없는 친구들에 한정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보면서 저는 착잡함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한국노래, 영어노래, 그외의 왠만한 노래들은 다 그냥 흘려 들을 수 있는데 어째서 J-POP만은 허용해주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렇게 이런 노래가 싫은 걸까요? 그러면 어째서 영어노래는 그냥 흥얼거리면서 들을 수 있는 것일까요

저는 이러한 사람들의 인식에 대해서 다시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인식 또한 한가지으 편견이 가져온 일이 아닐까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면

이상태 그대로 지속됄수 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글은 제 개인적인 의견과 개인적 경험, 생각들이 들어간 글이기 때문에 태클은 환영입니다(?!))

YMCA

2010.04.18 10:31:40
*.36.68.73

공감합니다... 그 프로는 말그대로 마녀화영의 선두주자인 싸구려 3류 케이블 프로그램이죠...

덕분에 가뜩이나 안좋던 애니에 대한 인식이 더 않좋게 굳어버리는 아주 경의로운 결과를 초래하서

저도 분통이 터질지경... ㅡㅡ;

천공성역

2010.02.01 10:46:30
*.18.103.130

한가지 더 의견을 추가하고자 합니다. 저번에 화성인 바이러스의 페이트님 사건을 비롯해서 지금까지 있었던 사건들을 살펴보면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쪽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안좋은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적으로 지금 저 분의 경우를 보니 솔직히 저는 너무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분이 조금 그쪽으로 심했다고 생각도 들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조금의 욕정도는 어느정도 생각이 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매도당하면서 반 마녀사냥(과연 반일지..)을 당해야 할 이유라고는 생각이 돼지 않습니다.

과연 우리들은 이러한 인식들을 돼돌리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만 할까요?

 

(이글은 제 개인적 견해이므로 반박하시는건 괜찮지만 매도하시진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나무늘보

2010.02.01 12:19:50
*.202.110.69

저도 화성인 바이러스의 페이트 사건을 보고 은연중에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은 같이 만화를 좋아하는 애도 있고, 제가 만화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 그닥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대학교에 가서(전 올해 신입생입니다) 친구들과 얘기하다가 애니 얘기가 나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페이트 사건으로 인식이 많이 안좋아졌을 텐데.. 저를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가 친구들이 저를 멀리 할까봐 걱정됩니다.

사람들은 오덕후니 뭐니 하면서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비판하지만.. 팬들이 가수나 배우를 좋아하듯이, 팬들이 가수의 앨범을 사고 배우의 영화나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듯이.. 우리도 똑같단 말입니다. 다만 그 대상이 애니일 뿐이죠.

저도 애니를 5살때부터 보았고, 지금까지도 무척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정상적'으로 살고 있구요, 폐인도 아니구요, 집에 있으면 청소 빨래 설거지 공부 독서 다 하는 학생입니다.  아..너무 울컥해서 길게 써버렸네요; 무튼 인식을 바꾸는 데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은 하고 싶지만.. 뭘 해야 할지 딱히 나오는 것도 없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천공성역

2010.02.01 14:01:57
*.18.103.130

저도 고1 들어왔을때 그런식으로 생각이 됀적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1때 저는 같이 만화와 애니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들어서 현재로썬 많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기에는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돼는게 현실입니다. 일단 한가지의 예로써 사람들이 대중매체에서 좋아하는 연예
인이라던가 그런거에 관해서 예를 들어주셨는데요. 저도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것을 좋아하고 즐기고 있는데 그 대상이 다르다고 해서 욕하고 싫어하고 비판하고 그런 인식을 저는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참으로 할말이 없습니다. 일단적으로 저랑 제 친구들 같은 경우 애니를 즐겨보고 노벨을 즐겨읽는 다는 그것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반에서 애들이 타쿠타쿠 거리는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인식에 관해서는 도저히 해결할 방안이 없다고 생각돼네요.이미 뿌리까지 그런 생각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참으로 미래가 암담하네요....

소라

2010.02.01 12:56:26
*.22.206.38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애니메이션을 본다고 매도하는 사람이 없어 편견은 잘 못느꼈습니다만... 주변에 보는사람도 꽤 많았고.... 저희 학교가 이상한 건가요?

그나저나 이 칼럼을 읽고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보내요...

스토리라면 좋은 판타지 소설이 몇몇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기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그런 소설이요....

단지 스토리가 획일화 되어 있다고 해도 거기서 재미를 이끌어 내는 작가분들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애니화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겠지요

애초에 애니메이션 제작에 들어가는 금액이 만만치 않고 거기서 수익을 끌어 낼 수 있다는 보장도 없으니 누가 하겠습니까?

정말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투자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겠죠. 누가 한번이라도 도전한다면 잇달아 도전할 가능성도 있겠지만...

안산중앙도서관

2010.04.18 10:34:46
*.36.68.73

가장 선행되야 하는 문제는 우선 애니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거죠...

두번쨰는 우선 투자가 있어서 그 인식을 전환할 만큼 대박친 애니가 하나 나와야 하는데...

선자가 먼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후자가 나올 가능성은 하늘의 별따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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